[클릭토토 스포츠뉴스] ‘가을야구’ 주목, 영건들의 허리 싸움 안우진-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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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토토 스포츠뉴스] ‘가을야구’ 주목, 영건들의 허리 싸움 안우진-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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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올라가는 ‘가을야구’는 불펜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 특히 올해는 투수 강세 트렌드 속 경기 후반 1~2점 차 타이트한 승부가 더 많아지면서 ‘뒷문’의 역할이 커진 상황이다. 그 승부처인 불펜에서 ‘영건’간 매치업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리그 불펜 1위의 키움은 젊고 유망한 불펜 옵션이 다양하다는게 강점이다. 이 중에서도 특별히 우완 안우진(20)의 어깨를 믿는다. 강렬했던 ‘가을의 추억’이 있어서다. 안우진은 지난해 처음 경험한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다. 한화와 준플레이오프 두 차례의 구원등판에서 총 9이닝을 던지면서 10개의 삼진을 잡으면서 7안타 무실점(2승)을 기록하더니, SK와 플레이오프에서도 4차례 등판 6.2이닝 동안 5안타 8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렇지만 올 정규시즌에는 좋지 않았다. 선발로 전환한 안우진은 19경기(선발 15번)에 등판해 7승5패 평균자책 5.20로 부진했다. 어깨가 좋지 않아 시즌 중반 이후엔 개점 휴업했다. 장정석 감독은 부상 이후에는 불펜투수로 활용하며 ‘가을야구’를 대비시켰다. 장 감독은 안우진 활용법에 대해 “중요할 때 최대 2이닝 정도 쓰겠다. 흐름에 맞춰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주력 선수가 확 바뀐 LG 불펜에서도 포스트시즌 들어 두터운 신뢰를 받은 선수가 따로 있다. 시즌 동안 마무리 고우석, 계투 정우영의 활약이 더 돋보였지만 류중일 감독은 이 둘보다 우완 김대현(22)을 더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류 감독은 포스트시즌 내내 “김대현의 컨디션이 가장 좋다. 이기는 경기에서는 김대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선발과 불펜에서 전천후로 활용하는 차우찬과 함께 롱릴리프로서 승부처에 투입할 수 있다고도 했다.


2016년 1차 지명 김대현은 올해 41경기에 등판해 5승4패 9홀드 평균자책 3.78의 성적을 올렸다. 입단 4년차에 개인 최고의 활약이었다. 특별히 류 감독을 사로잡은 포인트는 후반기 강세다. 김대현은 올스타전 이후 23경기에서 3승 9홀드 평균자책 1.52의 무결점 투구를 이어왔다. 9월 평균자책은 0점대(0.96)로 리그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키움전엔 6경기 1승1패 1홀드 평균자책 13.50로 좋지 않았다.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앞둔 김대현은 “지금까지의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팀이 필요할 때 나가서 잘 막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투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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