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토토 스포츠뉴스] "페게로 대타 계획 없습니다" 금 가버린 류중일 감독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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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토토 스포츠뉴스] "페게로 대타 계획 없습니다" 금 가버린 류중일 감독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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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게로 타석에서 대타 쓸 생각은 전혀 없다.”

준플레이오프(준PO) 시작 전까지 카를로스 페게로(32)에 대한 LG 류중일 감독의 신뢰는 굳건했다. 류 감독은 지난 5일 고척돔에서 열린 준PO 미디어데이에서 페게로 타석에 좌투수가 설 경우 기용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확신에 찬 답변이었다. 그러나 류 감독의 두터운 신뢰에 점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정규시즌 막바지 위기 때마다 팀을 살렸던 페게로의 위력은 어디에도 없다.

페게로는 지난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키움과 준PO 1차전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키움 외인타자 샌즈가 3타수 3안타로 맹활약을 펼친 반면 페게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정규시즌 막바지 네 경기부터 와일드카드전, 그리고 준PO 1차전까지 단 한 방도 터지지 않았다.한 때 LG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던 거포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이날 페게로는 첫 타석에선 땅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키움 선발 제이크 브리검과 풀카운트 승부까지 간 끝에 삼진으로 돌아섰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조상우를 상대했다. 2사 1, 2루 LG가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페게로의 삼진으로 이 마저도 무산됐다. 류 감독은 6회까지 타자들이 안타를 단 한개도 뽑아내지 못하자 박용택을 대타로 기용했다. 박용택이 안타를 쳐내며 류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지만, LG는 9회말 터진 박병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1차전을 내줬다.

패배 직후 류 감독은 페게로 선발 여부와 박용택 대타 기용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페게로나 김현수가 터지지 않으면 우리팀은 점수를 내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준PO 전까지만 해도 페게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이 굳건했던 류 감독이다. 그러나 6경기 내내 계속되는 부진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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