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2019 하반기 KLPGA 뒤흔든 신인 임희정 새해 각오 “스윙 완성까지 아직 반도 못 왔어요”

RYANTHEME_dhcvz718
스포츠뉴스

[Click ToTo 스포츠뉴스] 2019 하반기 KLPGA 뒤흔든 신인 임희정 새해 각오 “스윙 완성까지 아직 반도 못 왔어…

클릭토토팀장 0 17 0

b8bfbab412377f2644bb5ebd8da554e2_1577656807_4943.jpg
 

“제 스윙이요? 아직 반도 완성 안된 것 같아요.” 임희정(19)은 신인답지 않은 간결하고 안정된 스윙으로 2019년 하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뒤흔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스윙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는 박했다. 지난 27일 소속사인 갤럭시아SM의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임희정을 만나 근황과 내년 계획을 들었다. 임희정은 자신의 스윙이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뜯어보면 좋지 않았다”고 했다. 하체의 체중이동이 잘 이뤄지지 않아 샷의 방향성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이 때문에 시즌 중인데도 상반기에 스윙 교정을 했다. 그 결과 하반기에 3승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임희정은 “완성까지는 아직 반도 못 온 것 같다”고 말했다. “다운스윙할 때 하체가 힘을 완전히 전달할 수 있는 움직임을 아직 하지 못한다”고 했다. 자신이 원하는 스윙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의 스윙이라고 했다. 스윙 플레인이 좋고, 하체도 힘을 잘 쓸 수 있도록 다이내믹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빨리 우승, 내년이 걱정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훈련 중 너무 잘 치는 언니들이 많아서 올림픽 출전은 4년 뒤에나 도전 해외 진출? 덤비지는 않을래요 내년 목표를 물어봤다. “사실 내년이 걱정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임희정은 “올해 생각보다 빨리 우승하고,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며 “올해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줄까 걱정된다”고 했다. 그래서 훈련을 더 열심히 하게 된다는 게 그의 얘기다.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내년 시즌에 임할 것”이라는 임희정은 클럽 등도 변화를 주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내년 도쿄 올림픽도 “너무 잘 치는 언니들이 많다. 내년은 언니들이 나갈 때”라며 “4년 뒤에나 도전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물론 완전히 마음을 비운 것은 아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 해외 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나가 포인트를 쌓을 생각이다. 임희정은 골프 선수가 되기에는 환경과 조건이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어머니가 혼자 뒷바라지했기 때문이다. 올해 8억원이 넘는 많은 상금을 받았으니 어머니, 언니와 여행 계획이라도 세웠는지 물어봤다. 임희정은 “사실 골프 말고는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없다”면서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갔을 때 즐기고 싶다. 그 전까지는 골프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달 초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 이후 딱 사흘 쉬었다고 했다. 쉬는 동안에는 집에서 거의 잠만 잤다고 말했다. 그리고 바로 체력훈련을 시작했다. 임희정은 지난해 말 오른쪽 발목인대 3개 중 하나가 완전히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걷기는 했지만 달릴 수는 없었다. 아직도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재활과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임희정은 “앞으로도 몇 년 동안은 통증을 안고 가야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해외진출 계획은 “아직 없다”. “기회가 되면 도전하겠지만, 먼저 가려고 덤비지는 않겠다”고 했다. 그는 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모두 뛰어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외국 투어의 분위기도 모르고 언어도 준비돼 있지 않다”면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가 자신에게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문에 “‘인생’이라고 많이 답한다”는 임희정은 “할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선수 생활을 하고, 그 후로도 골프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대표팀 코치도 그중 하나다. 박현경(19)과 오랫동안 선수생활을 함께해온 친구인 임희정은 “현경이랑 얘기하면서 대표팀 코치 같이하면 재밌겠다고 한 기억이 난다”고 했다.임희정의 별명은 사막여우다. 웃을 때 얼굴이 귀여운 사막여우를 닮았다며 아마추어 시절 박현경 등 친구들이 붙여줬다고 한다. 보통 1~4번이 있는 골프공 가운데 싫어하는 숫자는 없지만 좋아하는 숫자는 2번과 3번이다. 잘 치고 싶은 날은 2번이나 3번 공을 친다고 한다. 



0 Comments
2019.12.30

[Click ToTo 스포츠뉴스] 2019 한국 남녀 …

클릭토토팀장 0    20
2019.12.30

[Click ToTo 스포츠뉴스] 메이저 6승 포함 …

클릭토토팀장 0    22
Now
2019.12.30

[Click ToTo 스포츠뉴스] 2019 하반기 KL…

클릭토토팀장 0    18
2019.12.30

[Click ToTo 스포츠뉴스] 지난 10년 지배한 …

클릭토토팀장 0    17
2019.12.30

[Click ToTo 스포츠뉴스] '해결사 김학민' K…

클릭토토팀장 0    22
  메뉴
  통계청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BROSPORTS
CNSSPORTS
KINGSPORTS
CLICK-MT
BROSPORTS
CNSSPORTS
KINGSPORTS
CLIC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