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0 → 2 → 3승’ 매 라운드 나아지는 BNK, 상승세의 원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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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0 → 2 → 3승’ 매 라운드 나아지는 BNK, 상승세의 원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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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0승, 2라운드 2승에 이어 3라운드 3승. BNK는 매 라운드 성장하고 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어느덧 절반이 지났다. 29일까지 모든 팀이 각 15경기씩을 치르며 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부산 BNK가 반등에 성공했다. 1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5경기에서 전패를 당하며 최하위를 면치 못했던 BNK는 2, 3라운드에서 5승(10패)을 챙기며 순위 싸움에 뛰어들었다. 특히, 3라운드 3연승을 달리며 5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했다. 3라운드 승률은 아산 우리은행(4승 1패)에 이어 2위다. 29일 경기 전 유영주 감독은 “운이 좋았다. 상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치고 빠지는 것을 잘했던 것 같다. 1라운드 전패를 당하면서 더이상 떨어질 곳이 없고 더 못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반등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가장 다행이었던 점은 1라운드 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면서 그 기간 동안 저희가 안 됐고 부족했던 부분을 반복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또 우리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상대 부천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은 “1라운드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있었다면 2라운드 나머지 팀들의 전력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진안이 복귀하는 등 플러스적인 요소들이 있었다”면서 “또 젊은 팀이다 보니 이겼을 때 분위기를 잘 끌고 갔던 것 같다. 아무래도 가드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다 보니 팀이 안정적인 경기를 한다. 여기에 김진영이 보이지 않는 플레이로 팀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BNK의 전력을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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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이 이야기한 재정비 기간과 진안, 김진영 가세의 효과는 기록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우선 득점이 5점(62.8점 → 68점)가량 늘었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실점이 7점(78점 → 70.5점)가량 줄었다는 점이다. 특히 3라운드 실점은 64.6점으로 최소 1위다. 여기에 유영주 감독이 매 경기 강조하는 리바운드 역시 3라운드 경기당 39개로 1라운드 33.6개에 비해 5개 이상 많이 잡아내고 있다. 진안이 11.2득점 5.8리바운드로 큰 힘을 보태고 있으며 김진영은 기록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사실 BNK의 상승세는 다미리스 단타스와 안혜지, 이 두 선수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1라운드 전패 속에서도 외로운 활약을 이어가던 단타스는 2라운드(15.4득점) 다소 주춤했지만 3라운드 평균 23득점 10.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득점 1위(20.7점) 자리를 되찾아왔다. 안혜지의 경우, 7.7어시스트로 이 부문 1위다. 2위(5.6개, 박혜진)와 2개가량 차이가 나는 상황. 상대 집중견제를 받으며 3라운드 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이긴 했지만 여전히 상대 팀들의 경계 대상 1호. 이날 역시 KEB하나은행 강계리의 압박에 고전한 안혜지는 5득점 3어시스트 5실책으로 평소보다 부진했다. 그 결과 BNK는 63-67로 패하며 3연승을 마감해야 했다. 경기 후 유영주 감독도 “(안)혜지가 강계리의 수비를 부담스러워한다. 본인보다 작은 선수가 막을 때 고전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해결해야 하는 숙제를 확실하게 받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BNK에는 여전히 한가지 플러스 요소가 남았다. 바로 ‘비타민’ 이소희. 유영주 감독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2월 브레이크 타임 때 합류해서 훈련하는 것이 목표인데 지금까지는 문제없는 상황이다”며 이소희의 순조로운 재활을 알렸다. BNK는 4라운드 첫 상대는 1위 우리은행. 양 팀은 2020년 1월 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새해 첫 경기를 갖는다. BNK는 1위 팀을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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