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ML 도전' 기쿠치 日 잔류…다가오는 김재환의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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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ML 도전' 기쿠치 日 잔류…다가오는 김재환의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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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31)의 메이저리그(ML) 밑그림이 뚜렷하게 그려지지 않는다. 데드라인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는데 아직 첫발 조차 떼지 못했다. 답답한 상황의 연속이다. 큰 꿈을 안고 도전한 빅리그의 벽은 생각보다 더 높았다. 지난 6일 도전 의사를 밝힌 후 약 3주간 이렇다 할 관심을 받지 못했다. 김재환의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마감 시한은 2020년 1월 6일 오전 7시로 연말 연휴 등을 고려하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만약 마감 시한까지 ML구단과 협상을 맺지 못하면 친정팀인 두산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함께 ML 도전에 나선 전 동료 조쉬 린드블럼(32·밀워키)과 SK 에이스 김광현(31·세인트루이스)은 진작 새 둥지를 찾았다. 조급한 마음이 들 수밖에 없다. 준비 기간이 짧았고, 미국 스카우트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직 좌절할 시기는 아니다. 최근 김재환의 미국 에이전시인 ‘CAA Sports‘에 김재환과 관련된 추가 자료를 요청한 구단이 있었다. 프로모션 기간이 부족했다는 점이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상황에서 그에게 흥미를 보인 구단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청신호다. 지난해 KBO리그 MVP로 꼽혔고 타율 0.334, 44홈런, 133타점을 올렸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올시즌엔 공인구 반발력이 하향 조정되며 타율이 0.283, 15홈런 91타점까지 내려앉았지만, KBO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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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호재가 더 생겼다. 김재환과 마찬가지로 ML도전을 선언한 일본인 내야수 기쿠치 료스케(29·히로시마)가 도전 중단을 선언했다. 기쿠치는 지난 27일 일본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히로시마 잔류를 선언했다. 2020년 1월 3일 오전 7시까지가 포스팅 마감 기한이었지만, 별다른 소식이 들리지 않자 도전을 접고 원소속팀 잔류를 택했다. 그는 “시장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대리인 협상 문제 등 여러 이유가 있었다“며 “이 상황이 지속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도전을 도와준 구단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는 것이 맞다고 결정했다”고 잔류 이유를 밝혔다. 일각에서는 기쿠치의 ML 도전 무산 행보가 김재환이 걷게 될 길이라는 평가도 있다. 프로모션 기간이 짧았던 점, ML구단이 파악할 정보가 많지 않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다른 점은 두 사람의 ‘활용도’다. 김재환은 거포형 타자인 반면 기쿠치는 수비가 강한 2루수였다. 올시즌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13홈런, 48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7연속시즌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도 수상했다. 그러나 타격이 눈에 띄지 않아 빅리그 세일즈가 어려웠다는 평가다. 기쿠치보다 타격에 강한 김재환에게 아직 희망이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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