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남기일 감독의 '최초' 3회 승격 도전…9명 대규모 사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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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남기일 감독의 '최초' 3회 승격 도전…9명 대규모 사단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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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의 승격은 ‘남기일 사단’이 함께 이끈다. 2019년 K리그1 최하위에 머물며 2부리그로 강등된 제주는 ‘승격 전문가’ 남기일(45) 감독을 선임하며 리빌딩에 나섰다. 남 감독은 승격과 잔류라는 험난한 과제를 누구보다 잘 수행하는 지도자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13년 광주 감독대행으로 시작한 그는 2014년 광주의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 두 시즌이나 1부리그에 잔류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성남에 부임한 첫 시즌에도 승격을 견인한 데 이어 올해 생존에 성공하며 새로운 커리어 하나를 추가했다. 남 감독은 현역 시절 1997~2003년 제주의 전신인 부천SK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어 여러모로 제주에게 이상적인 인사라 봐도 무방하다. 남 감독은 제주에 대규모 사단과 함께 간다. 2016~2017년 광주에서부터 함께 일했던 이정효 코치가 수석으로 남 감독을 보좌한다. 기우성 골키퍼 코치, 마철준 코치, 그리고 길레미 혼돈 피지컬 코치 등 광주를 거쳐 성남에서 남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던 지도자들도 합류한다. 지난해 성남에서 남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조광수 코치와 의무 트레이너(AT) 3명 등 총 8명의 코칭스태프들이 ‘남기일호’에 탑승하게 됐다. 남 감독을 포함하면 총 9명이 동시에 제주로 향하는 셈이다. 국내에서 이렇게 대규모 사단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적게는 1~2명, 많으면 3~4명이 함께 일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 정도로 많은 스태프들이 견고하게 팀을 구축한 사례는 거의 없다. 남 감독은 최종 결정권자로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한 지도자 이미지가 강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태프의 분업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워낙 꼼꼼하고 철저한 스타일인데 혼자서는 팀 전체를 끌고갈 수 없는 만큼 코칭스태프들에게 적절하게 일을 분담해 효율을 높이는 스타일이다. 남 감독은 제주의 제안을 받은 후 고민 없이 사단과의 동행을 원했다. 자신의 뜻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행하는 코치들이 있어야 새 시즌 구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팀 전력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축구에서는 감독 한 명의 능력뿐 아니라 감독을 보좌하는 사단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감독선임위원장이 파울루 벤투 감독을 영입한 배경에는 그와 함께 일하는 실력 있는 스태프들의 존재가 있었다. 제주 사무국이 남 감독의 의중을 파악하고 요청을 받아들이는 통 큰 결정을 내린 것도 이 때문이다. 워낙 규모가 커 적지 않은 인건비를 지출해야 하지만 남기일호가 탄력을 받으려면 코칭스태프 구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2020년은 제주와 남 감독에게 모두 중요한 시즌이다. 기업구단이자 명문 클럽인 제주는 강등 후 한 시즌 만에 승격을 달성해야 한다. 남 감독 개인에게도 의미가 크다. 남 감독은 박항서(상주), 조덕제(수원FC, 부산) 감독과 함께 승격 2회를 달성했다. 제주의 1부리그행을 이끌면 K리그 감독 중 처음으로 승격 3회를 달성하게 된다. 남기일 사단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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