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배구 대표팀, 주말도 훈련... 유애자-장윤희 '입담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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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배구 대표팀, 주말도 훈련... 유애자-장윤희 '입담 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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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배구 대표팀의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전 출국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 배구계에 가장 중대한 국제대회다. 대회가 임박함에 따라 관심과 긴장감이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다음 달 1월 7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대륙별 예선전)'에 출전한다. 남자배구 대표팀도 똑같은 기간에 중국 광둥성 장먼에서 결전을 치른다. 남녀 모두 오로지 우승 팀에게만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우승하지 못하면 올림픽 출전은 완전히 좌절된다. 남녀 배구 대표팀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 대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1월 5일 오전에 각각 결전의 장소로 떠난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8월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 너무도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 세계랭킹 5위 러시아를 상대로 2세트를 먼저 따내고, 3세트도 후반까지 크게 앞서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그 순간부터 뭐에 홀린 듯 믿지기 않는 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면서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쳤다. 그 기억이 선명한데, 벌써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출국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순간만 기다렸다... 라바리니 "올림픽은 모두의 꿈" 라바리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사르 기술코치, 비아시올라 전력분석원은 하루 전인 27일 입국해서 진천선수촌에 합류했다. 이로써 여자배구 대표팀의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모두 입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지난 9월 월드컵 대회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각자 소속팀에서 활약해 왔다. 3개월여 만에 다시 한국 땅을 밟은 셈이다. 라바리니 감독은 현재 세계 정상급인 이탈리아 1부 리그에서 부스토 아르시치오(Busto Arsizio) 팀을 이끌고 있다. 부스토 아르시치오는 2019-2020시즌 이탈리아 리그에서 '최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초호화 군단인 이모코, 노바라, 스칸디치 등 이탈리아 리그 빅 3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예상을 깨고 '전반기 2위'에 등극했다. 세사르 기술코치도 세계 최정상 클럽인 바크프방크의 기술코치를 맡고 있다. 바크프방크는 2019-2020시즌 터키 리그 전반기에 1위를 차지했다. 바크프방크와 김연경 소속팀인 에자즈바쉬가 10승 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승점에서 바크프방크가 1점이 앞서 1위에 올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바라니 감독은 28일 공항 입국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 티켓 획득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올림픽은 모든 스포츠인의 가장 큰 꿈인 대회다. 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조국인) 이탈리아가 아닌 팀이지만 본선 진출을 노릴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드디어 다가왔다. 선수들도 오랫동안 기다려왔을 것"이라며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완전체 구성 여자배구, 전술 훈련 돌입할 듯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주 주말에는 휴식 없이 훈련을 이어간다. 라바리니 감독이 28일 입국함에 따라 바로 전술 훈련에 돌입할 수 있도록 휴식일을 조정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26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외박을 나갔다가 27일 진천선수촌에 복귀했다. 그 대신 28~29일 주말에는 훈련을 한다. 여자배구 대표팀 관계자는 "이번 주 주말은 외박 없이 훈련을 한다"며 "현재 부상 때문에 훈련을 못 하고 있는 선수는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배구계 관계자들은 이번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전을 앞두고 이구동성으로 '무조건'이라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홈팀 태국을 꺾고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야 한다는 뜻이다. 대표팀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절실함'을 강조하며 비장감마저 감돌고 있다. 대표팀을 관장하는 배구협회와 프로배구 V리그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고위 관계자들도 30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한다. 남녀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방송사와 언론매체도 라바리니 감독 인터뷰와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취재한다. 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유애자-장윤희, 올림픽 아시아 예전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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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송사도 중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종편 방송사인 MBN은 여자배구 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의 한국 팀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스포츠 전문 채널인 SPOTV는 온라인 및 모바일 전용 채널인 SPOTV NOW를 통해서 역시 실시간 생중계한다. 또한 케이블TV인 SPOTV, SPOTV2, SPOTV+ 등 3개 채널을 통해 한국 팀의 경기를 재방송한다. 관심을 모았던 MBN 생중계 해설은 유애자 현 KOVO 경기감독관이 맡는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 기간 동안 V리그가 중단되기 때문에 KOVO 측도 '임시 해설위원' 소임에 적극 동의해줬다. 유애자 감독관은 여자배구 해설위원 경험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2015 월드컵 대회, 2017 아시아선수권 대회, 2017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대회, 2018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2016-2017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터키 리그, 터키 컵,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국내 방송사 중계 해설을 맡은 바 있다. SPOTV NOW 생중계와 SPOTV 3개 채널의 재방송은 현재대로 장윤희 해설위원이 맡는다. 장 해설위원은 올 시즌 터키 리그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중계 해설을 맡고 있다. 유애자, 장윤희 두 해설위원의 입담 대결도 이번 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의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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