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결승이끈 이승민 “김선형, 어빙 같은 선수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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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결승이끈 이승민 “김선형, 어빙 같은 선수 되고파”

클릭토토팀장 0 1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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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중등부팀이 구산중의 야투를 꽁꽁 묶으며 중등부 2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전자랜드 중등부 팀은 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스쿨리그 인천 지역예선 중등부 2조 구산중과의 경기에서 28-17로 승리했다. 전자랜드는 신흥중과 구산중의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연승을 기록, 중등부 결승전에 진출했다. 반면 예선 첫 경기를 치른 구산중은 팀 리바운드(16-21)와 야투 난조(7/35, 20%)의 열세를 뒤집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전반부터 전자랜드는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초반 이승민의 외곽슛 폭발과 김도건의 인사이드 득점 지원에 힘입어 12-7로 리드를 가져갔다. 김도건과 허준우의 더블 포스트는 리바운드 경쟁에서 압도(10-5)했고 이승민은 전반에만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몰아넣으며 19-10으로 치고 나갔다.


저득점의 양상이 이어진 후반에는 전자랜드의 수비가 빛났다. 리드를 점해 급할 게 없었던 전자랜드는 김도건의 블록슛뿐 아니라 허준후의 수비를 앞세워 구산중의 공격을 제어했다. 반면구산중은 이윤환과 명성주이 7점을 합작하며 추격에 힘을 썼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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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수훈 선수는 이승민(2학년, 168cm)이었다. 전반에만 3점슛 2개와 10점을 몰아넣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무엇보다 드리블 능력이 일품이었다. ‘탈중등부’ 라고 표현 할 수 있을 만큼 화려했고, 그만큼 관중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경기 후 이승민은 “팀 패턴플레이도 잘 맞아 떨어졌고 컨디션이 좋아서 슛도 잘 들어갔다. 패턴, 슛, 돌파 연습을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잘 나왔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카이리 어빙과 스테픈 커리와 같은 드리블이 뛰어난 선수들의 하이라이트를 보며 꾸준히 공원에서 개인 연습을 하곤 했다”며 화려한 드리블의 비결을 밝혔다.


팀의 전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승민은 “동료들과 함께 창의적인 플레이와 앨리웁과 같은 화려한 기술의 호흡을 함께 맞춰본다”며 팀 강점을 전했다. “앞으로 농구를 그냥 취미로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시작하여 김선형과 카이리 어빙과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목표를 드러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전자랜드는 오후 5시 20분에 같은 장소에서 중등부 1조 1위와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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