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베어 트랩 정복한" 임성재 "이번에는 죽음의 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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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베어 트랩 정복한" 임성재 "이번에는 죽음의 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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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레이어스 격전지 소그래스TPC 최대 승부처 '17번홀' "137야드짜리 공포의 아일랜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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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17번홀을 돌파하라." '혼다클래식 챔프'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2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의 격전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소그래스TPC(파72ㆍ7189야드) 정벌이다. 17번홀(파3)이 바로 최대 승부처다. 전장은 137야드에 불과하지만 아일랜드 그린 공략이 만만치 않다. 조금만 빗나가도 워터해저드로 날아가 더블보기로 직결된다. 임성재 역시 아이언 샷을 연마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일 혼다클래식 우승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골프장(파70ㆍ7125야드)에서 가장 어렵다는 15~17번홀, 이른바 '베어트랩(Bear Trap)'에서 버디를 2개나 솎아냈다는 게 자랑이다. 15, 17번홀에서다. 두 홀 모두 파3홀, 홀 2.2m 지점에 공을 떨어뜨리는 '컴퓨터 아이언 샷'이 불을 뿜었다. 소그래스TPC는 특히 주위가 온통 호수다. 시시각각 방향이 달라지는 바람의 영향을 더 받는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실제 지난해 둘째날 더블보기로 우승 진군에 제동이 걸렸다. 샌드웨지 샷은 짧아 물에 빠졌고, 드롭 존에서 가까스로 '온 그린'에 성공했지만 3m 보기 퍼트마저 놓쳤다. "공이 잘 날아가다가 갑자기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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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홀을 가득 메운 '구름 갤러리'의 환호, 여기에 우승에 대한 중압감이 더해져 평소 리듬과 템포를 잊는다. 예상 밖의 어이없는 샷이 속출하는 이유다. 지난 16년 동안 평균 47개를 수장시켰다. 션 오헤어(미국)가 대표적인 '희생양'이다. 2007년 최종일 1타 차 선두를 달리다가 공이 두 차례나 호수로 직행하면서 4타를 까먹어 결국 필 미켈슨(미국)에게 우승컵을 상납했다. '17번홀의 저주'는 2008년 폴 고이도스(미국)로 이어진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연장전에서 티 샷 미스로 눈물을 흘렸다. 가르시아가 5년이 흐른 2013년 똑같이 4오버파로 자멸해 우즈에게 패했다는 게 흥미롭다.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는 2016년 세 차례나 공이 물에 빠져 6오버파 9타(섹튜플 보기)라는 참담한 스코어를 작성했다. "그린이 동전처럼 작아 보였다"고 고개를 숙였다. PGA투어는 2014년 이 대회 연장전을 16~18홀 등 3개 홀 합산으로 변경하면서 여기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서든데스를 마지막 18번홀(파4)이 아닌 17번홀로 결정했다. 짜릿한 승부를 위해서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2015년 연장사투를 펼치는 과정에서 17번홀에서만 3개의 버디를 쓸어 담았다는 게 놀랍다. 4라운드와 연장전, 서든데스까지 모조리 버디를 잡아내 빅뉴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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