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D리그서 기회 기다린 LG 양우섭, 21점 차 역전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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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D리그서 기회 기다린 LG 양우섭, 21점 차 역전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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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그도 정규경기라고 생각하고 임한다. D리그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것도 정규경기라고 여겼다.” 창원 LG는 9일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69-68로 21점 열세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위인 LG는 이날 승리로 16승 24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의지를 이어나갔다. LG의 중심은 캐디 라렌이다. 라렌은 평균 21.49점(1위) 10.85리바운드(2위) 1.28블록(3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은 6점 10리바운드 4블록을 기록한 라렌보다 국내선수들이 활약해 승리를 챙겼다. 특히, 양우섭이 돋보였다. 양우섭은 이날 경기 전까지 12경기 평균 5분 11초 출전해 0.5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10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두 경기 뿐이다. 잠깐 코트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게 대부분이었다. 양우섭은 3쿼터 7분 10초를 남기고 24-42로 뒤질 때 코트에 나섰다. 양우섭은 코트에 나서자마자 서민수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성공했다. 이번 시즌 첫 3점슛 성공이었다. LG는 그럼에도 3쿼터 막판 30-51, 21점 차이까지 뒤졌다. 승부의 추가 KCC로 기우는 듯 했다. 이 때 흐름을 바꾼 선수는 양우섭이었다. 양우섭은 유병훈의 패스를 받아 또 3점슛 한 방을 더 성공했다. 추격의 시작이었다. 양우섭은 반대로 유병훈의 3점슛까지 어시스트 했다. 양우섭은 이대성의 실책을 끌어내 정희재의 자유투 2득점을 도운 뒤 정희재의 패스를 받아 속공 득점까지 올렸다. 양우섭은 3쿼터 종료와 함께 터진 유병훈의 3점슛 버저비터도 어시스트 했다. LG는 양우섭의 활약 덕분에 2분 37초 만에 21점 차이를 10점 차이(43-53)로 좁히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LG는 결국 3쿼터 막판 기세를 4쿼터 중반까지 이어나가며 53-53, 동점을 만든 뒤 1점 차 승리를 맛봤다. LG 현주엽 감독은 이날 경기 전에 양우섭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시킨 이유를 묻자 “정성우는 수비를 잘 하지만, 공격에서 상대를 편하게 한다. 이원대는 공격력이 괜찮지만, 발이 느려 수비에서 아쉽다”며 “양우섭은 D리그에서 뛰며 높은 슛 성공률을 보여주면서 수비에서도 상대 선수를 따라다닐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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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섭은 D리그에서 6경기 평균 25분 12초 출전해 41.2%(7/17)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 중이었다. 양우섭은 이날 KCC와 맞대결에서 3점슛 2개 포함 10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양우섭의 코트 마진은 양팀 가운데 최다인 +19점. 양우섭이 출전했을 때 LG가 19점 우위를 점했다는 의미다. 이는 21점 차이를 뒤집는데 가장 돋보인 선수가 양우섭이라고 말한다. 양우섭은 LG에서 최고참급 선수다. 정규경기에서 제대로 뛰지 못하며 D리그에 출전한다면 D리그 경기를 건성으로 임할 수도 있다. 양우섭은 그러지 않았다. 양우섭은 “정규경기에선 출전시간이 줄어서 경기 감각이 부족했다. D리그에서 경기 감각을 찾는데 주력했다. 자신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까 조금 부족했던 걸 보완하고 잘 하는 걸 더 연습해서 준비가 잘 되었다”며 “D리그도 정규경기라고 생각하고 임한다. D리그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것도 정규경기라고 여겼다”고 했다. LG는 뒤늦게 D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D리그는 보통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여겨진다. 양우섭은 고참임에도 D리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보여줬다. 양우섭 같은 사례가 계속 나온다면 D리그는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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