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To 스포츠뉴스] '우승 포수' 박세혁 "시상식 다니는 비시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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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ToTo 스포츠뉴스] '우승 포수' 박세혁 "시상식 다니는 비시즌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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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핀 만큼 오래 야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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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비시즌을 이렇게 보내는 것은 처음이에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이 각종 시상식 참석으로 연말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박세혁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받았다. 앞서 4일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다. 9일 시상식이 열리는 KBO 골든글러브의 포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박세혁은 지난해까지는 두산의 백업 포수로 활동하다가 올해 주전으로 도약했다. 그는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양의지(NC 다이노스)의 빈 자리를 채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두산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나아가 지난달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이 준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박세혁은 "야구하면서 이런 시상식에는 처음 다녀본다. 색다르고, 야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비시즌에는 항상 마무리 캠프에 다녀와서 가족들과 있다가 운동을 했다. 올해는 시상식에 다니면서 여러 선배님과 같이 자리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 좋다. 더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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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발전'을 인정받은 박세혁은 앞으로 더 발전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박세혁은 "내년에도 새로움의 연속이었으면 한다. 작년보다 더 준비해야 한다. 이번 주부터 운동 시작했다. 내년 시즌도 다를 거 없이 준비해야 한다. 기대감이 높아지니까"라고 의욕을 보였다. 올해 처음으로 주전으로서 풀 타임을 치른 박세혁은 "6·7월에 체력이 떨어진 게 느껴졌다. 그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 수비와 방망이, 볼 배합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 준비 많이 해야 한다"고 내년 시즌까지 보완할 점들을 꼽았다. 내년 두산은 많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조시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 등 외국인 투수가 모두 교체될 예정이고, 중심타자 김재환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박세혁은 "선수라면 큰 무대에 도전하는 게 나쁘지 않다"며 "저의 큰 무대는 한국 프로야구다. 한국 야구에서 최고의 포수가 되고 통합우승을 연속으로 두 번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성적 50점, 수고했다고 30점 더 줘서 80점"을 주겠다고 한 박세혁은 "늦게 핀 만큼 오래 야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계속 '기량 발전'과 '의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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